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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가 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5개 대학과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일부 대학과는 포괄협정을 체결했다. 사진=대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진대학교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5개 대학과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일부 대학과는 포괄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반랑대학교 ▲호치민경제대학교 ▲호아센대학교 ▲메콩대학교 ▲껀터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대학에서는 총장 및 주요 보직자,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진대학교에서는 장석환 총장과 김태양 입학홍보처장, 국제교육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측은 △복수학위 프로그램(2+2·3+1) 도입 가능성 △전공 분야 특강 및 교수 파견 협력 △대진대학교 베트남 현지 캠퍼스 설립 가능성 △현지 교원 대상 박사학위 과정 운영 협력 등 다양한 국제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부·대학원 연계 프로그램과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 결과, 호치민경제대학교·호아센대학교·메콩대학교와는 교육 교류 포괄협정을 체결했으며, 반랑대학교와 껀터대학교는 실무 협의를 거쳐 조만간 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진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 다변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연구, 교원 연수, 현지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전략적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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