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가 지난 16일 대학 소재지 인근 마을에서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16일 대학 인근 초등학교 및 지역 일대에서 각종 해충의 유입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암대는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대학 인근 소재지(충남 천안시 성환읍)인 수향리(1,2,3구), 도하리(1,2구), 양령리 일대와 주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하고 있다.
연암대는 봄과 가을철 수목에 주로 발생하는 파리와 모기, 벌레 등 각종 해충 퇴치를 위한 방제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1~3월 전국 평균 기온이 예년에 비해 1.5도 높은데다, 최근까지 이어지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기간이 빠르게 확산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연암대는 지역 주민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제작업을 했다.
방제작업에는 연암대의 특수방제 차량과 담당 전문 직원들이 투입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수향리와 도하리, 양령리 일대와 대홍초등교와 도하초등교에서 진행됐다.
육근열 총장은 “우리 연암대는 지역 사회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협하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해충의 피해 예방과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다양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기 위한 실천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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