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Asian Railway 세미나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10 1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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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가 지난 4일 아시아 3개국을 초청해 철도 분야 국제학술 세미나(Asian Railway Seminar)를 개최했다. 사진-동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양대학교가 지난 4일 아시아 3개국을 초청해 철도 분야 국제학술 세미나(Asian Railway Seminar)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몽골, 베트남이 참가하였으며 각국의 철도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하운 동양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각국의 철도 분야의 기술과 교육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몽골을 대표한 울란바토르 철도 공사 인사부장 Sodnomdorj Tseveendorj은 동양대의 철도교육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며 다양한 기술 교류를 통해 울란바토르 철도 공사 직원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동양대 정혁상 교수는 한국의 철도 현황과 국가철도 구축망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고, 역임 중인 동양대 교통 인프라연구소의 다양한 R&D 사업과 베트남 철도 OD A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 몽골 철도 기술대학교(MRPU) 총장 Yondonsambuu Byambatogtokh은 “급속도로 발전한 한국의 철도 교육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몽골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MOU 체결을 통해 몽골의 철도 기술력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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