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가람 청년시문학상·최명희 청년 소설문학상 공모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6 1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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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단 신예작가 발굴 산실…8월 31일 까지 접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총상금 800만원 규모의 문학상인 ‘가람 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 청년소설문학상’(이하 문학상)을 공모한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신문방송사와 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이 공동 주관하는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다. 시는 시조 포함해 3편 이상, 소설은 1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작품은 전북대신문사 편집국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대는 한국 문학사에 기념비적인 공로를 세운 ‘난초 시인’ 가람 이병기와 ‘혼불’의 최명희를 추모하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 문학상은 한국 문단의 굵직한 신예를 발굴하며 명실상부한 문학인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권상혁·김보현·김학찬·손홍규·이갑수·전아리·허태연 소설가, 박성준·백상웅·이혜미·조율 시인 등이 이 문학상 출신이다.

문학상 공모에 관한 문의는 전북대 신문방송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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