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주대에 따르면 주산법률강좌는 이번 2학기부터 앞으로 매 학기 열릴 예정이며, 법조계 명사들이 강연자로 함께 한다.
강좌는 학생들이 보다 깊이있게 사고하고 폭넓게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산(宙山)’은 학교법인 대우학원 설립자 김우중 회장의 아호다.
첫 번째 강연자로는 안대희 전 대법관이 초청됐다. 안 전 대법관은 법률가로서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강연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도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28일 아주대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2023학년도 1학기 두 번째 강연에는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이 강연자로 함께할 예정이다.
권건보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안대희 전 대법관은 검찰 출신으로서는 드물게 대법관을 지낸 분”이라며 “풍부한 수사경험을 비롯해 오랜 법조계 생활에서의 경륜과 지혜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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