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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Health Fair를 열었다. 사진=계명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계명대 간호대학이 지난 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Health Fair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교수들과 학생 40여 명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건강교육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 콜레스테롤, 요산, 혈색소 등을 체크하고, 소변검사와 활력징후, 각종 신체검사를 시행하며 유학생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또 결과에 따라 건강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부스에서는 건강 자가관리, 흡연 및 음주의 폐해, 감염예방관리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가은 계명대 간호학과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타국 생활로 인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국내 의료시설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Health Fair는 유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간호학과 재학생들에게는 임상실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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