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가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2024년 연암대학교 LINC 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실무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4년 연암대학교 LINC 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년 연암대 LINC 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하계방학 기간 동안 시행된 ‘LINC 3.0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를 기반으로 표준 현장실습에 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더불어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계획 대비 목표 달성 정도 △현장실습 적응 노력 △학교 수업과 현장실습 업무 적절성 △현장실습 유익성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성 △현장실습 소감 등을 수기에 담았다.
이번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연암대학교 LINC 3.0 사업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9명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다예 학생(스마트원예계열 2학년)은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작물의 병해충을 예찰해 보면서, 강의에서 학습한 채소재배심화, 작물병해충, 농업기계학 등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었다”면서, “특히, 포도재배와 병해충 관리 실습은 현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연암대 LINC 3.0 사업단 김원태 단장은 “실제 업무 현장 경험을 통해서 실무 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실습 환경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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