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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를 찾은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일상생활 속 과학지식을 즐겁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인천 도서벽지에 과학문화를 전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해 최북단에 있는 백령도에 방문했다. 과학영재연구소는 2006년부터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를 운영하며 보편적 과학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백령도를 찾은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과학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령어린이집과 공립진촌어린이집, 백령성모유치원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환경과학, 생태, 현미경, 화학반응 등 일상생활 속 과학지식을 즐겁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백령도로 찾아가는 사이언스 119 프로그램은 백령청소년문화의집, 백령종합사회복지관, 백령성당, 백령도경로당 등을 찾아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을 만나 전 연령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생활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풀뿌리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등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폐교위기 교육지원 프로젝트에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이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연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환경교육과 과학교육을 융합한 과학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백령도 도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과학영재교육연구소 한기순 소장은 “섬이 많은 인천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도서벽지·접적 지역들이 과학문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 ‘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등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 안내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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