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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열리는 2023 모의유엔 행사는 기후변화·환경·빈곤·인권 등 국제 사회 구성원 간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전국의 중·고생과 대학생 약 120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태열 전 유엔대사가 기조강연을 맡는다. 유엔 외교를 이끌었던 조태열 대사는 국제사회에서 국제기구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국제기구 외교에 대해서 경험에 바탕을 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 이어 정서용 고려대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갖는다. 가장 중요한 글로벌 어젠다의 하나인 기후변화 문제를 대응하는데 있어서 국가는 물론 비국가 행위자로서 국제기구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정서용 고려대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은 “국제 사회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서 전국의 중고교생 및 대학생들이 다양한 역할로 참여해 세계 곳곳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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