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과학대, 17회 자연과학 체험캠프 연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9 13: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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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대면 캠프…고교생 192명 20일까지 모집

지난해 서울대 자연과학 체험캠프 장면.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시민과학센터가 오는 7월 25~28일 자연과학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는 전국의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등학교(자공고) 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수학·통계 36명, 물리·천문 40명, 화학 40명, 생명과학 40명, 지구과학 36명 5개 분야에 192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3박4일간 서울대에서 생활하고, 호텔 베르누이 서울에서 숙박한다.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이동은 분야별 학부생 멘토가 담당한다. 분야별 프로그램 강의 및 실험·실습 운영은 자연과학대학 교수, 보고서 작성 지도는 대학원생 조교가 각각 한다.

행사 운영을 위해 참가자 1인당 약 8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되는데, 숙박비와 식비, 간식비, 버스비, 여행자보험비, 분야별 단체 티 구입비(4장) 등에 사용되는 본인 부담금 4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입학관리본부 등의 후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 학생의 경우에는 전체 비용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소속 학교를 통해 20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분야별 정원보다 많을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캠프 관련 상세 안내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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