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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베트남 유학생들이 11일 ’줍킹'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지난 11일 베트남 유학생들이 참여한‘줍킹'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줍킹'은 '줍다'와 '하이킹'의 합성어로, 걷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전주 천잠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유학생들은 ‘그린 워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참여한 유학생들은 20명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1365 자원봉사 인증도 받아 한국에서의 정착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베트남 유학생인 응웬프엉타잉 박사과정 학생은“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뿌듯함과 함께 1365 자원봉사 포털에 시간이 누적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는 환경 보호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라고 말했다.
국제교류원 심영국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유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전주대학교는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사회봉사 과목을 개설하고, 유학생들은 한 학기에 3회씩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줍킹 봉사활동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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