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사랑의 안경으로 밝은 세상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0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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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어르신 등 50여 명에 맞춤 안경 선물

경동대가 16일 강원도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안경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16일 강원도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경동대 안경광학과 재학생 15명과 교수 등이 참가했다.


‘사랑의 안경나눔’ 행사는 ▲예진과 문진을 통한 눈건강 파악 ▲눈 불편 해소와 건강 교육 ▲굴절검사와 안경 처방 순으로 진행됐다. 또 안경 처방서에 따라, 최신설비의 경동대 안경광학과 조제가공 실습실에서 안경을 만들어 해당 주민에게 무료 증정했다.

경동대 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오준영·박영진 공동회장은 “눈이 나빠졌는데도 교정되지 않은 안경으로 불편하게 생활하시는 걸 보면서 봉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밝은 세상 구현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안경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박현수 관장은 "경제 불황으로 눈 건강에 불편을 겪던 분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었다“며,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동대 안경광학과는 꾸준히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강원도 원주, 속초, 고성 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특히 경제적 소외계층 대상 무료 안경나눔 봉사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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