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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22일 ‘온라인백일장’ 급제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22일 ‘온라인백일장’ 급제자 시상식을 열었다. 경동대는 앞서 지난 15일까지 17일간 대학 온라인 홈페이지에 각자 작품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재학생 대상 백일장을 진행한 바 있다. 글제로는 ‘10년 후 사회 변화’가 제시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백일장은 지난 1학기에 진행한 ‘톡톡 창의융합’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 학습 능력 향상과 글쓰기·말하기 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모두 26명이 응시했으며, 심사결과 13명이 급제했다.
장원(壯元)은 김지원(간호학과 23학번) 학생이 차지했으며, 아원(亞元)으로 석나윤(유아교육과 20학번) 이정현(벙보보안학과 19학번) 학생에게 돌아갔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우리나라 고유어 ‘백일장(白日場)’은 본래 답안지 제출 시한을 대낮(白日)으로 한정한 과거시험 방식이다. 시험이 캄캄한 밤까지 이어져 부정행위가 속출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답안 제출 시한을 오후 5시 15분까지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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