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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5 서울 북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창동 아우르네에서 열린 ‘2025 서울 북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기술창업 관련 상담 및 정부지원 제도 안내를 진행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이 거주지 인근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 등 취업 기회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취업과 기술창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성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업 전문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중장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상담은 정부지원사업의 개요부터 예비창업 단계의 준비 전략, 기술창업 구조에 대한 이해까지 폭넓은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부지원사업과 기술에 관심있는 중장년부터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특허를 보유한 기술 기반 예비창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 방향을 안내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신현덕 성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정부지원사업과 창업보육센터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창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정부 지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시장 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의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IR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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