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과기대가 20일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0일 J동 412호 컨퍼런스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생명화학공학과 19명, 디자인공학과 17명, 건축소방안전학과 2명, 자동차과 1명, 지능기계설계과 1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38명, 몽골 1명, 미얀마 1명이다.
행사에는 정수환 국제교류원장을 비롯해 은인웅 디자인공학과 교수, 이경옥 생명화학공학과 학과장, 고재철·김재유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학위수여식 이후에는 D-10 및 E-7 비자 변경 설명회와 전공심화과정 안내가 이어져 졸업생들의 향후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이날 진보성실상을 수상한 생명화학공학과 찬딘히우 학생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소중한 가치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모두가 이곳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수환 국제교류원장은 축사에서 “낯선 환경에서 한국어와 전공공부를 병행하며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앞으로 전공과 관련된 현장에서 직접 부딪쳐 보는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교류원은 졸업 이후에도 여러분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