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고성명태축제에서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27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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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학과·치기공학과 학생들, 전공별 재능 기부

경동대가 ‘고성군 통일명태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자 대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27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리 해변 일원에서 진행 중인 ‘고성군 통일명태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자 대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 11명과 교수 등 모두 15명이 나선 경동대 봉사활동은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학발전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동대 체육학과와 치기공학과가 참여했다. 채육학과는 ‘생활 속 응급처치’를 주제로 심폐소생술을 가르친다. 치기공학과는 의치세정과 구강청결제 사용을 포함하여 구강건강법 전파에 나섰다.

치기공학과 임용운 교수는 “우리 대학이 설치한 두 부스에 하루 600여 명이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체험도 한다. 생활안전과 건강의 중요 정보 제공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학생들도 캠퍼스에서 배운 바를 심화하면서 봉사도 겸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동대는 지난 7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23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014년부터 2026년까지 12년 연속의 매우 이례적 우수봉사기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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