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5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SUTHC) 설립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SUTHC Project Workshop’을 성공적으로 마친 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지난 25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SUTHC) 설립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SUTHC Project Worksho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한기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 설립사업 PMC용역(2020-2024)’의 수행사로 선정돼 지난 2020년부터 모로코의 팃멜릴 지역에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 설립을 목표로 3개 공과 및 1개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자동차‧기계‧자동화시스템‧교수법)과 교재개발, 마스터플랜 개발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SUTHC 설립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본 프로젝트와 관련된 양국의 이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배경이 되는 모로코 측의 자동차 산업분야 및 직업훈련교육 현황에 대한 이해 공유는 물론 한기대에서 그동안 수행한 본 프로젝트의 주요 요소인 ▲마스터플랜 개발, ▲공과 및 분야별 교육과정 개발 현황을 발표해 양국 이해관계자 간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대 한기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명예교수는 “이번 워크숍에서 얻어진 논의 결과들은 향후 교재개발및 시범 연수 등과 같은 프로젝트 핵심 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한국-모로코 전문가들 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함은 물론 모로코 자동차분야 기술 교사들의 능력 향상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인프라 개발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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