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한자리에”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8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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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13일 에너지 기초 국제공동 세미나 개최

에너지 기초 국제공동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에너지 기초(Energy Foundation) 국제공동 세미나 행사가 지난 10월 12~13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우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공동 세미나에서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용 기초형식으로 최근 많이 검토되고 있는 헬리컬(Helical) 파일기초와 석션(Suction) 파일기초 관련 다양한 기술 내용이 발표됐다.

특히, 노르웨이 NGI(Norwegian Geotechnical Institute) 측 강연자로 나선 Per Sparrevik 수석 엔지니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석션(Suction) 파일 응용사례들을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군산대 풍력에너지학과 이대용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기초(Foundation)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보유하고 있는 기술정보들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조만간 해상풍력용 모노파일(Monopile) 기술 관련해서도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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