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샤브온당이 신촌역 인근에 ‘샤브온당 신촌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샤브온당 신촌역점은 연세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학생 및 인근 직장인 유동 인구가 풍부한 입지에 자리했다. 신촌 상권은 혼밥 수요와 가성비 소비 성향이 뚜렷한 지역으로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찾는 소비층이 두터운 것이 특징이다.
샤브온당은 전 좌석 1인용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한 1인 전용 매장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가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NFC 기반 주문 시스템과 고객이 직접 조리해서 식사할 수 있는 프로세스로 점심 및 저녁 피크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회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공강 시간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방문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다.
메뉴는 총 7가지 육수로 구성된다. 기본 ‘온당 샤브’를 비롯해 ‘토마토당’, ‘포당(Pho)’, ‘얼큰당’, ‘소유당’, ‘스페셜마라당’, ‘저염저당 샤브’ 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매운맛, 저염식, 이국적 풍미 등 취향 세분화 트렌드가 확대되는 점을 반영한 구성이다.
고객은 육수 선택 이후 우삼겹, 우목심 등 고기 옵션과 채소, 피쉬볼, 유부 등 다양한 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1인 단위 소비에 맞춘 메뉴 구조를 통해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개인 취향에 맞는 맞춤형 식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식사 후 남은 육수를 활용한 애프터 메뉴를 운영해 차별화를 더했다. 소고기 크림 파스타&리조또,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리조또 등은 샤브 육수의 풍미를 활용한 2차 메뉴로, 식사의 연장선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샤브온당 관계자는 “샤브온당은 혼밥 문화가 일상화된 대학가 상권 특성에 적합한 요식업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신촌역점을 비롯하여 대학가 및 역세권 중심으로 1인 샤브 전문 매장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샤브온당 본사는 2026년 상반기 한정 창업 혜택으로 고기 300인분 제공(매출 350만 원 상당)과 가맹비 500만 원 상당 할인 혜택을 운영 중이다. 지역별 첫 오픈 매장의 경우 20평 이상 신규 창업 시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 최대 7천만원 상당의 창업혜택을 마련해두었다고 밝혔다.
창업 및 가맹 문의에 대한 상세 정보는 샤브온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