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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낙준 작가가 연사로 나섰다. 이낙준 작가는 ‘하고 싶은 일 또는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자신의 학창 시절 일화와 의과대학 진학 과정, 웹소설 작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작품을 집필하며 성장해 온 경험 등을 소개했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주대원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재학생과 시민이 함께 책과 저자를 매개로 삶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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