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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대전대학교는 한의과대학·동서생명과학연구원 박사과정 황승주 (사진) 학생이 2023 APNM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PNM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주관 하에 아시아 권역의 소화기기능성질환과 운동질환에 대한 교육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열리고 있는 학술행사다.
황씨의 발표주제는 'S4 promotes gastrointestinal motility via ghrelin pathway'로 ‘기능성 소화불량증 모사 설치류 모델’에서 저하된 위장관 운동성에 대한 후보소재(code:S4)의 약리효과와 카할기질세포(종양을 발생시키는 세포의 일종) 활성 조절 약리기전을 규명했다.
전 세계 10명 중 2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원인과 기전이 불명확한 기능성 소화불량증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황씨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특히 PDS(식후불편감증후군) 복부팽만감 유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적용가능한 안전하고 높은 치료효율의 한약 소재를 개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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