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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군산대학교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산대는 지난 24일 군산시의회 김우민 부의장, 군산시 성낙연 보건소장, 군산대 최연성 부총장, 오정근 기획처장, 조혜영 간호학부장, 송대성 군산대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산대에서 그동안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추진해왔던 내용들을 공유하고,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입장에 따라 군산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군산대는 지난 1995년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결성하고, 이후 의대 정원요구 및 의대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 등을 실시하는 등 의대 설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왔다.
특히 앞으로 새만금지역이 계획대로 개발될 경우 70.6만의 유발인구가 추정되어 의료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군산지역은 의료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의사 인력의 수도권 집중 및 의료취약지 기피 현상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군산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산시의회 김우민 부의장은 “군산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확보를 위해 군산시와 군산대학교가 함께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군산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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