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21 10:56:55
  • -
  • +
  • 인쇄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12일~13일 중원대 간호학과와 협력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12일~13일 이틀간 중원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 143명이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중원대는 2014년부터 교내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확한 기증절차와 정보를 알리고 자발적인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1,371명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을 통해 등록한 기증희망자는 총 8만 8,901명이고 기증희망자 중 생면부지의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 기증을 실천한 기증자는 1,405명이며 기증자 중 중원대에서 등록한 기증자는 총 12명이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해야 기증이 가능하며 형제자매간 일치할 확률은 25%이지만 현대에는 핵가족화로 인해 일치자를 찾기 어려우며 비혈연간에는 일치 확률이 약 2만명 중의 한 명이기 때문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자가 많을수록 기증자를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