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라오스에서 국외 기술교육봉사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20 1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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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14일까지
루앙프라방 주교육청과 싼티팝 중‧고생 대상으로

한국기술교육대 2022년 동계 국외 봉사단이 라오스에서 교사와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봉사를 한 뒤 현지에서 교육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 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국외 봉사단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실시하지 못했던 국외 기술교육봉사를 지난 3~14일 라오스에서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컴퓨터분야 직업훈련교육, 창의과학교육, 네트워크‧전기 등 3개팀 26명 학생들로 구성된 2022년 동계 국외 봉사단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 교육청과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술교육봉사를 했다.

 

봉사단은 특히 루앙프라방주 교육청(ICT 센터)과 싼티팝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봉사에 앞서 이론 숙지, 교안 마련 및 학습지도 시연 등을 하는 1개월간의 사전 집중교육을 통해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봉사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이번 국외봉사에서 컴퓨터분야 직업훈련교육팀은 루앙프라방주 교육청에서 선발한 관련 분야 교사와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유지보수 교육 및 아두이노 자율주행 신기술 교육을 했다. 

 

창의과학교육팀은 싼티팝 중·고생 30명을 대상으로 손 발전기와 친환경 비누, 인공 눈, 에어로켓, 복싱 로봇, 태양광 자동차 제작 등 과학기초 실험실습 교육 및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한국 전통 문화체험을 알렸다.

 

네트워크‧전기 봉사팀은 싼티팝 중‧고등학교 컴퓨터실의 네트워크와 옥내 배선을 구축하고, 컴퓨터실과 교무실, 강의실의 LED 조명 교체와 추가 설치 등의 봉사를 했다.

특히 컴퓨터분야 직업훈련교육에서는 김한종 교수가 봉사단 학생들과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신기술 이론‧실습교육을 한 후 우수 교육생을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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