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재학생 대상 외상 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1 10:56:55
  • -
  • +
  • 인쇄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외상 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5월 17~18일 양일간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외상 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16시간 마라톤 집단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외상 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외상 후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감각운동심리치료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안정화를 돕고 자기조절역량을 키우는 목적으로 학생상담센터 문화 연구교수의 주도하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정 조절 방법을 배워서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편안한 상태로 안정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곽경화 센터장은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올바른 감정 조절 방법 등을 제공하는 시간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하며 유연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