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세미나 중인 부산대 학생들. 사진=부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3년도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AI융합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공지능융합대학원 사업은 인공지능융합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데이터에 특화된 AI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대 AI융합대학원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최장 4년간 63억원(국비 52억5000만원, 부산시와 부산대 지원금 각각 5억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산대 AI융합대학원은 지난 2020년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일반대학원 AI전공(정보융합공학과)을 설치해 인공지능융합 석·박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부산대 AI융합대학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등록금 장학금, 해외 단기 연수 및 AI 국제 콘퍼런스 참가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원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지난해 부산대에 신설된 학부 인공지능전공(정원 68명)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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