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이찬규 교수, 국어학회 32대 회장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1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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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찬규(사진) 교수가 지난 17일 열린 국어학회 총회에서 제32대 국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이 교수는 중앙대에서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으며,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세종학당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다.

국어의미론과 의사소통론, 인공지능인문학 관련 연구 논문을 많이 발표했다. 현재는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어학회는 지난 1959년 11월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국어학 연구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지 국어학도 발간하고 있다. 현재 1100여 명의 국어학 연구자들이 참여 중인 국어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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