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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교육 DOA 컨퍼런스’가 11월 23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렸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지속가능발전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제10회 교육 DOA 컨퍼런스’가 23일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연구재단 김영철 사무총장,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부산외국어대 장순흥 총장, 아세안사무국 아말리아 세라노(Amalia Serrano) 전문관과 공공기관·기업·대학·커뮤니티 관계자 등 국제개발협력/ODA 분야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는 개발협력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러-우전쟁이나 기후위기 같은 글로벌 복합위기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대학, 기업, 국제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일심단결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수도권 중심의 ODA를 벗어나 지자체 ODA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국제개발협력센터를 통해 지역개발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제며 “경상국립대는 경남지역 대학 및 기업, 국제기구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경남지역의 국제개발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자체 ODA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컨퍼런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민관협력 기관에서 추진한 교육개발협력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SDGs 거버넌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기구·개발은행·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교육개발협력 성과와 SDGs 거버넌스 확대 방안을 발제 및 토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나라의 초중등 교육기관 역량강화를 통해 SDGs 거버넌스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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