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한-중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10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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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도모

국립한밭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이 지난 8일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한-중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지난 7월 8일 ‘한-중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중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은 국립한밭대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자 중국 위해시 등에 구축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를 통해 한-중 기업의 교류.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는 국립한밭대 우승한 RISE사업단장, 백강 부단장, 이종원 사업부장과 중국 위해시 위즈덤밸리투자운영유한공사 마효 부총경리, 고복부 부장, 대전권대학협의체 회원교 실무위원, 지역기업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국립한밭대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산학연협력 지원‧교육시설 소개 및 견학, 중국 진출 희망 기업과 중국 위즈덤밸리 연계 협력 방안 논의,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 참여 지역기업 대상 설명회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즈덤밸리 관계자는 중국 선진 제조업 100대 도시로의 진입을 목표로 지속적인 인재양성과 한중 자유무역구 지방경제협력시범구 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으며, 위즈덤밸리 서비스무역산업단지 운영을 통한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또,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지원 계획과 글로벌 산학협력 현황,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발표하며, 국립한밭대와 위즈덤밸리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한밭대 우승한 RISE사업단장은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이 가진 목적 중 하나는 중국 과학기술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중국 통상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 및 위해시와의 더 많은 교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이종원 사업부장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런 성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우리나라 기업 제품을 중국 e-커머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 판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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