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동계 예비대학·스페셜리스트 교육 프로그램’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7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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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동계 예비대학·스페셜리스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단장 전의식)이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한 ‘2025년 동계 예비대학 및 스페셜리스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대학원 진학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미래자동차 분야의 기초 및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CATIA 및 ANSYS 교육, Python 기초/응용 ▲AI스페셜리스트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채용 예정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역량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설계 및 해석 전문 도구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은 향후 연구 수행 및 산업 현장 적응 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의식 단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이 설계 역량과 시뮬레이션 기반 해석·검증 능력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엔지니어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기업 문제해결형 R&D 고급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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