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박재영 교수, IEC 토마스 에디슨 어워드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14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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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운대학교 박재영(사진) 교수가 지난 10월 열린 제87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IEC 토마스 에디슨 어워드를 수상했다.


IEC는 1906년도에 설립된 89개 회원국을 가진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화 기구이며, ISO와 더불어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IEC 내에는 203개의 TC(기술위원회)/SC(분과위원 회)가 구성되어 있고, 1,405개의 WG(작업반)과 269개의 Project Team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00명의 전문가가 IEC 표준작업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박재영 교수는 2001년부터 IEC 국제표준화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6년에는 IEC 1906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올해 국제표준화 활동이 뛰어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IEC 토마스 에디슨 어워드’를 수상했다.

박재영 교수는 센서 및 에너지하베스팅 관련 11건의 국제표준(IS)을 프로젝트리더로서 제안하여 제정하였고, 2015년부터는 IEC TC 124(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 기술위원회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웨어러블 기술관련 국제 표준 제안 및 제정을 총괄하는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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