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3 DA-LINC FAIR’ 성황리 마무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4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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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발표회 등 진행

2023 DA-LINC FAIR(다-링크 페어) 행사장의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가 ‘2023 DA-LINC FAIR(다-링크 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동아대 LINC 3.0이 주관한 행사로 23일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2023 DA-LINC FAIR’는 LINC 3.0 사업단과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업교육센터, 클린에너지융합부품소재(RIS) 사업단, 창업지원단, 미래형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 주요 프로그램 우수성과를 전시 및 소개, 산학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작품 전시 및 현장심사’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전시 및 발표심사’,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및 프리마켓’, ‘융합전공 운영 성과 전시’, ‘기업 선배 초청 취업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또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준비한 선배초청 멘토링(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엔 공과대학 30개와 비공과대학 14개 과제의 시제품 및 결과물이 전시됐다. 현장심사 결과 ‘올인원’ 팀과 ‘하지만 해냈죠?’ 팀이 각각 공학계열과 비공학계열 대상을 받았다.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선 홍제민(신소재공학과) 학생이 대상을, 정은영(의약생명공학과)·오지환(전기공학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에선 전기공학과 동아리 ‘패러다임’의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자동분사기’와 산업경영공학과 동아리 ‘iep’의 ‘폐데님 소재로 방향제를 제조하는 기술이 적용된 실내 향테리어 오브제 제작’, 전기공학과 ‘xEV 파츠 솔루션’의 ‘전기자동차, UAM 배터리 무선충전 솔루션’ 등이 눈길을 끌었다.

최정호 단장은 “동아대는 3대 특화 분야로 미래에너지·바이오헬스규제과학·스마트모빌리티를 선정해 특화 분야와 연계한 학사조직 운영, 미래신산업 대응 취·창업 교육모델 운영 등 창의적이고 우수한 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산학연 협력,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 대학과 지역사회의 쌍방향 산학연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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