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3년 명사초청 특강’ 큰 호응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3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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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전 야구선수·표창원 범죄분석가·‘꽈추형’ 홍성우 원장·유튜버 궤도 진행

이대호 전 야구선수가 동아대 ‘2023년 명사초청 특강’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가 ‘2023년 명사초청 특강’ 행사를 총학생회·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승학캠퍼스 리인홀 및 뉴턴공원과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유튜버 궤도(김재혁), 이대호 전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 유튜버 ‘꽈추형’ 홍성우 원장 등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에는 우리나라 대표 경찰학자·범죄분석가인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현대사회와 범죄 심리’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앞서 유튜브 ‘안될 과학’ 진행자로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유튜버 궤도(김재혁)는 ‘과학 소통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둘째 날인 22일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전 야구선수가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청중을 만났다.

이어 ‘꽈추형’으로 유명한 유튜버 홍성우 원장이 ‘비뇨의학과 성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대학생에게 전하는 비뇨의학’으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에선 특강뿐만 아니라 동아리(스트리츠·가리온·노래의 메아리·더 조커) 공연도 흥미를 돋웠고 뷰티와 건강, 라이프, 취업 등 부스를 운영하며 헌혈 장려·마약 근절·플로깅 등 캠페인도 진행했다.

강기동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을 위해 특강과 캠페인 등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더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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