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2023 서강청년영화제 27일 개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6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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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제로 영화 상영·씨네토크, 영화 특강·포럼 진행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제13회 2023 서강청년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강대 가브리엘관, 다산관 강당, 이냐시오 소강당 및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년에 걸쳐 개최되었던 ‘서강 데뷔작 영화제’의 8년 만의 부활이다.


서강청년영화제는 청년들이 영화 제작부터 상영, 그리고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영화인으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영화인 양성의 장 역할을 한다.

서강대 커뮤니케이션센터와 LINC 사업단, 그리고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청년’을 주제로 재개됐다. 서강청년경쟁부문, 서울청년경쟁부문, 비경쟁 부문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눠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수 결과 약 150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인 커뮤니케이션센터 현대원 소장은 “150개의 의지가 만들어 낸 첫걸음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영화제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를 분기점으로 서강청년영화제가 영화인들의 새로운 기회의 문이자, 수많은 영화인들의 첫 발자국으로 가득한 길의 시작점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영화제 프로그램은 크게 영화 상영, 씨네토크, 영화 특강, SYFF 포럼으로 구성된다. 씨네토크에서는 경제학과 주하연 교수, 물리학과 이기진 교수, 전인교육원 김지영 교수가 해당 전공 분야의 시선으로 각각 ‘건축학개론’, ‘테슬라’, ‘러브레터’ 영화를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 특강에서는 철학과를 졸업한 전계수 감독의 ‘청년, 영화를 꿈꾸다’ 강연이 진행된다.

제13회 2023 서강청년영화제 개막식은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CGV 신촌 아트레온 5관 7층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상영작 및 티켓 예매는 공식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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