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앙도서관, ‘1일 독서캠프’ 시상식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9 1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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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의 『하얼빈』 읽는 독서캠프에 60명 참가

1일 독서캠프 공모전 시상식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난 28일 오전 11시 장공관 3층 1310회의실에서 ‘1일 독서캠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문철수 중앙도서관장의 경과보고, 강성영 총장의 격려사, 수상자들과의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철수 중앙도서관장은 “60명의 학생이 1일 독서캠프에 참여해 28명이 독후감을 제출했다.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늘 이 자리에 모인 6명의 학생이 선정됐다”며 “심사위원들의 의견 일치로 선정된 우수한 작품이기에 본인들의 작품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책을 읽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사고의 힘을 기르기 위한 아주 중요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힘을 키우고 생각의 근육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하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범도』 (방현석 저)라는 도서도 함께 읽어 보기를 추천했다.

최우수작을 수상한 김찬영(문예창작학과 18학번) 학생은 “『하얼빈』을 읽으며 역사 소설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저를 포함한 이 시대의 많은 청년이 사회적인 이슈나 역사에 관한 내용에 다소 무딘 경향이 있는데, 이번 독서 캠프가 우리 사회와 역사에 한 걸음 더 밀착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상은 더 열심히 읽고 쓰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성실하게 읽고 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이번 공모전 수상자 명단이다.
▲최우수작: 김찬영 (문예창작학과 18학번)
▲우수작: 이주희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 20학번), 최형준 (경제학과 19학번)
▲가작: 강태희 (공공인재학부 21학번), 전범준 (신학·인문융합계열 23학번), 손효나 (신학·인문융합계열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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