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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가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을 가을소풍처럼 치른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즐겁고 활기찬 대학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가을소풍 같은 면접인 ‘호가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호남대는 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이 오색단풍으로 곱게 물든 가을 캠퍼스에서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호대마당에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설치하고, 퍼스널컬러, 핸드 마사지, 헤어스타일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호대마당에 파라솔, 빈백 등 야외 휴게시설을 설치해 가든파티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험생과 학부모 등에게 외식조리학과에서 만든 쿠키와 음료 세트, 탕후루, 교내 커피숍에서 제공하는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가을소풍 같은 면접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호남대 대면 면접은 10월 27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모두 4개 분반(▲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시 30분, ▲7시) 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험생은 개인별로 지정된 해당 분반 입실시간까지 면접장에 도착해서 순서대로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또 호남대는 학과별 면접 예상 질문을 홈페이지에 사전에 공개하여 수험생들이 미리 준비함으로써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스퀘어 광주버스터미널과 송정역, 첨단, 수완지구 등지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수험생 편의를 위해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면접은 단체면접으로 3~5인이 1개조가 되어 진행되는데 사전에 공개한 질문과 추가적인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호남대는 11월 6일 면접전형과 수능최저 미적용학과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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