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학생들, ‘굿럭페스티벌’에서 의료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15 1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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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굿럭페스티벌에서 봉사하는 경동대 학생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지난 1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변에서 개최된 “2024 굿럭페스티벌 고성통일명태축제”에 참가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강원도 대학발전육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원주 소재 경동대 치기공학과 학생과 교수 16명이 참여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재능기부’를 주제로 봉사에 나선 이들은, 외지 방문객 800여 명과 지역 아동 100여 명에게 ▷바른 잇솔질과 구강청결제 사용 ▷치과보철물 관리 ▷틀니 세척의 정석 ▷보철물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하거나 시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치약치솔세트, 가그린, 틀니세척세트 등 기념품도 무료로 배포했다.

경동대 치기공학과 임용운 교수는 “원주에서 동해 최북단 고성까지 방문하여 봉사에 나선 학생들의 선행이 뿌듯하다”며, 이번 봉사가 100세 시대 주민들의 구강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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