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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을 대비하여 실습 중인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재학생 26명이 최근 한국실험동물학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시험에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평균 21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4년에도 26명이 최종 합격함에 따라 최근 8년간 총 17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실험동물기술원 시험은 실험동물의 사육관리에서부터 해부생리현상과 질병에 대한 이해, 동물복지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동물실험의 개념과 실기적인 측면에서 동물실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여 실험동물기술원(KLAT)자격증을 부여하고 있다.
해당 자격증은 동물실험관련 국내 유일의 최고 전문 자격증으로 생명과학분야 연구기관, 제약회사 등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시설에서도 본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함에 따라 우리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2024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은 지난 8월 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순차적으로 시행했으며, 8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연암대는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시험을 대비해 지난 하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1주일간 시험 응시 대상자를 위한 ‘연암대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하며 맞춤형 특강 제공, 식비 및 기숙사 등 비용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은 2024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에서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지운 지도교수(동물보호계열)는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실험동물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격시험 응시생 대상 각종 자격증 시험 대비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국가 자격증인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매 년 40명 이상, 총 12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치러진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필기시험에서 56명(응시생 대비 합격률 96.5%)이 합격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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