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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RISE사업단이 ‘2026년 지·산·학 코랩디자인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지·산·학 코랩디자인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단 창업활성화 과제의 일환으로, 지역 및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과제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팀 단위로 참여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안 도출,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전형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사전 선발된 학생 5개 팀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협력기관과의 사전 연계를 통해 지역 문제와 산업 현안을 발굴하고, 시장조사 및 요구 분석을 바탕으로 문제를 구체화한 뒤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설계·구현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운영 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회의, 전문 멘토링, 중간 점검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결과 도출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산업·창업·디자인·기획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해 실무 중심의 컨설팅과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지역 및 산업 현안을 직접 다루며 문제 정의 능력, 전공 기반 기획력,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지·산·학 협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대 RISE사업단 창업분과장 김성민 교수는 “지·산·학 코랩디자인 프로그램은 지역과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교육 과정과 연결한 실천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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