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산업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AI 교육 시작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0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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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AI Camp 1호점' 오리엔테이션에서 경복대 조안나 교수가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소재 산업단지인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지난 7일 광릉테크노밸리 내 코리아레바록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광릉테크노밸리 7개 기업 20명의 재직자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코딩 실습까지를 다룬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접근이 어렵거나 정해진 교육 장소를 찾기 힘든 산업단지 재직자들을 위해, 경복대 AI팀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경복대가 추진 중인 앵커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사회·지역산업의 AI·DX 전환 지원의 일환으로, 대학과 지역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경복대 김대진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광릉테크노밸리 캠프를 '산업단지 AI Camp 1호점'으로 삼아, 앞으로 남양주 관내 2호, 3호 AI Camp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이 AI를 실질적인 업무 역량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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