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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로컬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을 기반으로 로컬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로컬창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로컬창업의 여러 특성을 고려하여 ‘비기술’ 창업 거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로컬콘텐츠 분야 창업과 지역문제해결의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전주대학교는 본 사업과 관련하여 로컬콘텐츠와 관련한 8개 학과(학부)가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로컬콘텐츠경영, 로컬창업기획)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현장 분야에 종사하는 로컬콘텐츠 창업자(경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전북 지역의 지속가능한 로컬콘텐츠 창업 생태계를 이끌기 위해 금년 하반기에는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여 로컬벤처창업전공의 석.박사 인력을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로컬콘텐츠 기반 산업의 허브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정규과정 외에 전주대는 로컬콘텐츠 창업으로 만들어진 여러 기업(사업체)들이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창업 및 시장.정책 모델을 도출해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전통적인 로컬창업 프로그램 외에 로컬콘텐츠 아이디어 거래 및 평가, 로컬콘텐츠 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아젠다 발굴 및 기업과의 공동 팝업스토어 등을 통한 로컬콘텐츠 유통 경험의 축적 등을 추진하고자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상진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예비창업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2011년부터 창업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 및 로컬창업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대는 2년간 약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로컬창업 전문 멘토단 구성, 창업 실습 공간 조성, 창업캠프, 셀러마켓,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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