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이 ‘제13회 가톨릭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인천 학익동 일대 소외 이웃에게 연탄 8천 장을 전달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이 11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제 13회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학익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지난 10월 교내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8,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한 가톨릭대 이민영 학생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톨릭대 구성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가톨릭대는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학생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을 발족하고 인근 요양원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청소년 학업 지원 활동 ▲지역사회 미화 봉사 ▲의류 나눔 봉사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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