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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가 협업한 학교폭력예방 다큐멘터리 장면. 사진=동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부산강서경찰서와 협업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캠페인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디지털콘텐츠제작세미나’ 수업을 수강하는 4학년 학생들(책임 프로듀서 변정우·심효주·정채린·주홍주·여인혜·윤경희)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업에서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눈길 프로덕션’·‘따심 프로덕션’·‘케이스 프로덕션’과 부산강서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3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보이지 않는 손’, ‘귀를 기울이면’, ‘방관자’란 제목이 붙은 다큐멘터리는 시민 대상 설문과 인터뷰 등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앞으로 강서경찰서 SNS, 경찰 인트라넷 등에 배포돼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작 지도를 맡은 권영성 교수는 “학생들이 그동안 갉고 닦은 재능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강서경찰서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부산강서경찰서는 지난해에도 협업을 통해 디지털콘텐츠제작세미나 수업을 수강하는 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디지털범죄 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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