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DINO 팝업마켓 @서울’ 열어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7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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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 선정 10개 (예비)창업기업 판로개척·판매 활성화 지원

경상국립대가 개최한 ‘DINO 팝업마켓 @서울’ 행사장의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11월 24~25일 창업중심대학 선정 10개 창업기업과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성수동 서울숲길에서 (예비)창업기업의 판로개척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DINO 팝업마켓 @서울’을 개최했다.


창업중심대학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예비)창업기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으로, 경상국립대는 2023년 3월 창업중심대학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성장 단계별로 85개 팀을 선발하여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에 대해 창업 아이디어 실현·매출 향상·고용 창출을 위한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제품개선·판로개척·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 촉진 지원 ▲혁신기업과 K-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를 연계하는 창업투자금 운용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중심대학 판로개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DINO 팝업마켓 @서울’은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에 판매 경험 및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 선정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중 제이브로(주), 클렌헌트(유), ㈜파밈스, 데이센트, 이에이치 파이오니아, 프롬더소일, 디앤유, ㈜아미티, 농업회사법인(유) 인섹트라온, ㈜코코드론 등 10개사와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휘게로, BR세라텍, 국가탄소은행 등 3개사가 참여하여 창업기업의 신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경상국립대 캐릭터인 지누(GNU)와 함께 사진찍기와 즉석 인화, 지누(GNU) 스티커 무료 제공, 스탬프 투어 및 경품 제공 등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갑작스러운 추위에도 1000여 명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등 서울지역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정재우 단장은 “팝업마켓을 비롯한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판로개척 프로그램이 판로개척 및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상품이 서울시민들을 비롯한 잠재적인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되고 더 나아가 매출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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