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박재영 교수연구팀, 스트레처블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개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12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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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움직임으로 고출력 전기 생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재영(사진) 교수연구팀이 매우 높은 전기음성도를 갖는 바나듐 멕신(V2CTx)/실리콘 나노복합소재를 이용한 고탄성 마찰전기 나노발전기와 무전원 웨어러블 촉각센서를 개발했다.


이 나노발전기는 19.75 W/m2의 높은 피크 전력 밀도와 기계적 신축성(400%)을 나타냈다. 이는 지금까지 발표된 나노발전기들보다 훨씬 우수한 특성이다. 또한 매우 높은 민감도(4.93 VkPa-1)와 빠른 응답 시간(21ms)을 갖는 무전원 웨어러블 촉각센서로 활용되어 인체 동작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에 개발된 스트레처블 나노발전기와 무전원 센서는 전자피부와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수화통역,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융합현실), 스마트 드론 등에 폭넓게 활용 및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소재 및 소자 전문 저널인 와일리 출판의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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