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탄소배출 저감 팔 걷었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26 1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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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4개 기관과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 협약

사학연금이 25일 한국조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25일 한국조폐공사 본사(대전)에서 한국조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협력해 일상 속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원의 선순환 및 탄소배출의 저감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학연금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회관의 탄소배출은 연간 약 3,433kgCO2eq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것을 시작으로 사학연금 전체 회관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학연금의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친환경 사업 추진의 기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ESG경영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했다.

사학연금은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온실가스 감축의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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