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옥용식 교수, IBA 우수과학자상·특별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1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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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고려대학교는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사진) 교수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국제바이오프로세싱협회(IBA) 제10차 IBA 국제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지난 20년간 지속가능성 연구에 매진한 옥 교수의 헌신과 공로를 기려 특별상도 함께 수여했다.

옥 교수는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고려대 ESG 연구센터장)와 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을 하며, 올해 8월 윌리엄 미치 스탠포드 지속가능대학 교수,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등을 포함한 전세계 UN SDGs 및 ESG 분야의 석학 100여 명과 대한상의에서 2022 글로벌 ESG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IBA는 본 특별상에 대한 수상 보고에서 옥 교수는 국제협력이 가장 우수한 교수로 지난 2019년 이후 엘스비어 사의 사이발 분석 결과 옥 교수의 연구는 95%가 국제협력에 기반했으며 특히, 전체 논문의 91.2%가 해당 학문 분야의 최상위 10%에 출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10년간 발표한 논문 678편의 절반 이상이 세계적으로 가장 논문인용이 많은 최상위 10% 논문에 포함됐으며, 옥 교수의 주도하에 진행된 연구에서 특히 많은 논문용 성과가 창출돼 연구의 양과 질적인 측면을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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