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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가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가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기술주권을 이끄는 선도인재’를 주제로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가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축적한 핵심 기술력과 실무형 지역혁신 인재 양성 성과를 대외적으로 선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서 각 기관의 연구역량과 산학협력 성과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이 가운데 국립순천대 Grand ICT 연구센터는 ▲스마트팜 교육용 시뮬레이터 ▲VR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장비 ▲노지 영상 수집 및 작업용 UAV 등 스마트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3대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관람객과 산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전시와 더불어 스마트농업전공 재직자 석사과정생들의 첨단 ICT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산업 최전선의 기술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재직자 중심 교육과 실무형 인재양성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구센터는 2020년부터 공학·농학·이학·경제학을 아우르는 다학제 융합 교육과정인 스마트농업전공 석사과정(재직자 전형)을 운영, 호남권 스마트농업 인재양성의 허브 역할을 해 왔다. 매년 산업체 재직자 30여 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 현장 실무 중심형‘융합형 인재 공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rand ICT 연구센터장 여현 교수는“이번 성과는 연구진의 축적된 역량과 현장 중심 연구개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ICT 융합 인재양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2026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6)’에서 농·임학 분야 세계 301-350위에 오르며 연구·교육 역량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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