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공식 초청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15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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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작품 19편 출품…안준성 ‘오침’·김미경 ‘Wish’ 초단편 경쟁 진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영화 작품이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을 만난다.


중앙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초단편영화제에 초단편 경쟁 부문 2편과 넥스트웨이브 섹션 17편 등 19편의 단편 영화를 출품했다.

CGV영등포 영화관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진행되는 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최초로 출범한 아시아 대표 단편 영화제다. 119개국에서 접수된 344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한 결과 초단편 경쟁 32편, 단편 경쟁 52편, 뉴 제너레이션 경쟁 21편 등 총 106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안준성 감독의 ‘오침’과 김미경 감독의 ‘Wish’은 초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돼 관객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됐다.

두 작품 외에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 17편이 넥스트 웨이브 섹션에 초청됐다. 17편의 영화 모두 MZ세대들이 통일에 대한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 ‘남과 북’, ‘평화’를 주제로 제작한 프로젝트 작품이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국립통일교육원의 이인배 원장은 “통일 한국에 대한 중앙대 젊은 감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영상미에 감사 드린다. 관객들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진완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생들의 작품이 초단편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글로벌 홍보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영화계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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