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2023 디지털아트페스티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7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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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페어링’ 주제로 25개 작품들 선보여

관객이 작품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보이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다양한 과학기술을 예술과 융합해 선보이는 디지털아트전공의 ‘2023 디지털아트 페스티벌’이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예술공학센터(아텍 ATEC)에서 열린다.


올해 2023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MULTI-PAIRING(멀티페어링)' 에서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창발하는 새로운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을 게임, 맵핑, 애니메이션, 미디어 퍼포먼스, 인스톨레이션 등 여러 장르로 풀어낸 25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두 개 이상의 개체가 서로 연결돼 작동하는 연동 과정인 ‘멀티페어링’이 올해의 전시 주제다. 이 ‘멀티페어링’처럼 전시와 작가를, 작가와 관객을, 관객과 전시를 멀티페어링 해, 관객들이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페어링’을 감각하고, 새로운 역할과 주체성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올해 전시의 목표다.

전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카이빙은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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